정말 오랫동안 고민 했습니다....;;;
엄마 맘 같아선 이쁘고 좋은 걸로 해주고 싶지만.....ㅋㅋ
조금이라도 좋으면서 저렴한곳 찾느라 머리 좀 아팠네요~ㅋ
칼라보드의 유혹이 심했지만
애들이 아직 어려서 (33개월, 12개월) 지금은 막쓰고 나중에 더 좋은 걸로 사주죠~^^
850*1200으로 했는데 막상 설치 할려고 보니 세로가 좋겠더라구요....
얼른 놀게 해주고 싶은 맘에 신랑 오기 전에 혼자서 세로로 고리나사 옮겨 달고
못 박고 힘들었어요....;;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