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민고민 끝에 드뎌 칼라보드 구입했습니다~^^
1800*1200이랑 1500*1200 두개 계속 고민하다가 그냥 큰걸로 질렀어요.
생각보다 사이즈가 그렇~~~게 큰건 아니라서 한시름 덜었구요~
애들이 아주 좋아 죽습니다.
아직 3살이라 낙서밖에 못하지만.
숫자도 써달라고 하고 그림도 그려달라고 하고..
앞으로 계속 사용할 거 생각하면 아주 잘 산것 같아요.
모서리쪽 시트지가 조금 벗겨져서 왔더라구요..
그건 머.. 모서리 보호대 사다가 붙였구요~
집에 있는 다른 자석교구들도 붙이면서 신기해하는게 마냥 이쁩니다.
사은품으로 주신다는 미니칼라보드도 완전 기대되여.
그건 제 스케줄기입해놓으려구요..